본문 바로가기

슬럼프를 이기게 해 준 김순원 부원장님~대박 감사드려요^^ 원본링크

작성일 :
19-11-10 15:25
작성자 :
학원다나와
조회수 :
96
휴대폰 :
이메일 :
admin@domain.com
제 목표가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 후기를 쓸 정도로 대박 쳐보자’ 였는데, 막상 이렇게 쓰려니 어색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합니다.

합격증을 받고 제일 먼저 생각난 분은 마지막까지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이었습니다.



학교 입학한 이후 속만 썩였던 제가 이제나마 부모님께 무엇인가를 보여드렸다는 사실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솟구쳤습니다.

이 기쁨은 1년 동안 저와 부모님의 고생과 노력의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재수를 결심했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앞섰고 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결정한 거 모든 걸 걸어 보자라는 심정으로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시설, 시스템, 강사진, 생활관리 등 모든 면을 종합하여 정말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 재수를 결정했습니다.



입소 초반, 저의 목표 대학은 그저 목표였을 뿐 솔직히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들어오자마자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만의 장점인 입시연구소 김순원 선생님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해결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저를 격려하고, 다그쳐 주시기도 하는 생활 담임 선생님과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하게 알려주시는

학과 선생님들 덕분에 목표 대학이 더 이상 꿈만이 아닌, 내가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계속 순탄하게만 공부가 된 것은 아닙니다.

​언젠간 한번 모의고사를 크게 망쳤을 때 슬럼프가 찾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슬럼프는 열심히 공부한 자의 특권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은 학생은 슬럼프조차도존재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슬럼프를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하나의 단계쯤으로 생각하고, 3~4일정도 편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과목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덧 슬럼프는 저 멀리 물러나고 제 페이스를 찾아 공부하는 모습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능까지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며 수능 시험장에 입실했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수능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의 하루하루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열정적인 학업 분위기, 선생님들의 훌륭한 강의와 철저한 시스템 속에서 움직였던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의 생활을 생각하며 저의 선택이 정말 옳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후배 여러분!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1년간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1년 후 에는 그땐 그랬었지 하는 추억이 들것입니다.

저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광주비상에듀기숙학원에서 여러분도 후회 없는 1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1년을 만들어보세요!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