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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생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본링크

작성일 :
20-06-19 09:36
작성자 :
기숙추천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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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한종Tr. 선생님의 사관전문 커리큘럼과 노하우, 취약점 집중공략으로 결국에 골인!

저는 고3 현역 때, 국어영역을 광탈하고 올해 1월부터 선생님께서 계신 기숙학원에 들어가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누구보다 열심히 따라간 애제자입니다! 제가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된 이유는 오르비 인강과 더불어 오프라인 수업으로 사관학교를 오랫동안 분석하셨고 그에 맞추어 차별화된 수업과 커리로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하셨기에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 ‘뭐지? 학생들보다 열심히 하시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오랫동안 갈고닦은 선생님만의 노하우를 사관 1차시험까지 약 8개월 동안 화작문, 비문학, 문학대로 학생들에게 쉽고 빠르게 심어주시려고 누구보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듬직하셨습니다. 당연히 저와 더불어 학생들은 더욱 수업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선생님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1년을 불살랐습니다.


장교출신이신 선생님께서는 수업을 하시며 장교로서의 삶, 재밌었던 일, 보람 등 톡톡 동기부여도 열심히 해주시어 힘든 시간을 끝까지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시험을 보면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게 나올 때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께 찾아가면 힘이 되는 말들을 해주시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어 솔직하고 편안한 상담을 유도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제가 취약했던 비문학을 제 눈높이에 맞추어 케어해주셨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사관학교 1차시험은 수능보다 약 4개월 정도 앞서 있고, 국영수 모두 평가원에 비해서 어렵게 출제됩니다. 국어영역에서 화작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고 넘기는 속도에 따라서 그 날, 국어 점수가 결정됨과 동시에 그 뒤에 있는 영어, 수학에 까지 지장이 가게 됩니다. 국신 선생님께서 이러한 화작문 풀이법을 굉장히 강조하셨고, 빠르고 정확히 넘기는 팁과 스킬들을 잘 알려주시어 실전가서도 무리없이 넘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올해 비문학에서 나온 경제지문! 선생님께서 비문학 경제특강이라는 강의를 개설하셔서 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과 경제 표 해석법을 꾸준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결과 올해 나온 경제지문을 수월하게 읽고 문학도 선생님의 읽는 스킬에 무리없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수능준비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사관학교의 꿈을 가지신 여러분들이라면 국신 선생님 강의는 필수코스라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꿈을 이루길 응원할게요!


수학 홍창우Tr.


선생님과 함께하여 고생 끝에 96점!


저는 올해 1월부터 선생님께서 계신 기숙학원에 들어가 현장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된 이유는 오래전부터 사관학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셨고, 많은 합격생 배출과 더불어 지난 선배들의 평도 굉장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저는 굉장히 알차고 유익할 뿐 아니라 유쾌한 수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예전부터 사관학교를 전문으로 강의를 하셔서 사관수준에 맞는 문제들로만 된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셔서 완벽한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이하기에 앞서 개념을 누구보다 쉽게 머릿 속에 넣어주셨고, 그에 따른 문제풀이와 사고를 조금씩 넓혀주어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에도 되게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문제풀이 도중 막히는 부분을 질문을 하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캐치하여 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업을 하시다가도 나름의 인생얘기들을 해주시는데 정말 와닿는 말들을 해주셨고 제가 공부를 끝까지 잡고 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도 톡톡히 해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저만의 단권화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수업을 듣다보면 선생님께서 알아두면 굉장히 유용한 풀이스킬 등과 예시 문제들을 주시는데 그 부분들을 저만의 노트처럼 만들어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꼭 알아야하는 것들이니 부담스러운 양도 아니어서 수월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시험 전에 그 정리집들을 슥 보고 시험에 임하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한 결과 올해 4월부터 꾸준히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등급에서도 100점과 1개, 2개 틀리는 학생들이 갈립니다. 전 항상 92점을 받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국어, 영어를 보완하려면 저는 수학을 한 문제는 더 맞아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선생님께 찾아가 상담을 하면서 전략을 잘 세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사관시험이 평가원시험보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높다고 하셨지만(준 킬러문제가 더 많다) 킬러문제 (21,29,30)은 비슷하거나 더 쉬울 수도 있다고 누차 강조하셨습니다. 그에 따라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재로 복습에 복습을 더 했고, 1차 시험 당일에 수학시험을 21번만 틀리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정말 30번은 평가원30번보다 쉽다는 것을 풀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서 1년간 정말 열심히 하신다면 사관학교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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