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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강남하이퍼기숙학원은 [날개]다. 원본링크

작성일 :
20-06-19 11:18
작성자 :
기숙추천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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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생명공학과 성공스토리 |HBW 김예린 재수이유와 강남하이퍼기숙학원 선택 이유


저는 고3 동안 부족한 개념을 채워야겠다는 생각보다 문제를 많이 풀어 감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문제만 많이 푸는 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약간만 응용된 문제여도 비슷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수능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이대로 수험생활을 마무리 짓기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이 아쉬워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1년만 더 해보자는 생각을 갖고 재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3 수능을 잘 보지 못한 이유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부족한 개념과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스마트폰이 문제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마트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부족한 개념과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스마트폰이 문제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후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마트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학원을 선택하게 되었고 부족한 개념을 채워줄 학원으로 강남하이퍼기숙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하기숙의 시스템중 만족 & 도움된 것은?

저는 강하기숙의 시스템 중 데일리 콘텐츠와 자습 그리고 특강이 만족스러웠고 이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데일리콘텐츠는 저처럼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면 문제집을 1자 이상 풀면 흥미가 떨어지기 일수였떤 학생들에게는 가장 추천하는 학습 방법입니다. 저는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 첫 수능이 끝나고 약 1달 반만에 선행반으로들어와 놀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컸습니다. 하지만 내 미래를 위해 1년을 투자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개념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머리에 남아있는 것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학업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고 데일리 콘텐츠를 풀고 나니 적은 문제로도 공부 효과가 느껴졌고 매일매일 조금씩 풀기 때문에 정리하기도 쉬웠습니다. 이 데일리콘텐츠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 모두 있었기 때문에 전과목에 걸쳐 나의 학습 정도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그날 배운 것과 연결하며 공부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데일리콘텐츠는 매일매일 꾸준히 푸는 적은 문제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만족스러운 시스템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자습 시스템 중에서 개인의 교실에서 자습하는 시스템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고3 동안 독서실에서 공부하면 어느 누구의 누길도 느껴지지 않아 흐트러지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강하기숙에서는 따로 자습실이 없고 교실에서 자습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열기와 함께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강은 항상 들었지만 수능보기 직전에 했던 마지막 특강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수하면서 봤던 6,9월 평가원을 다시 풀고 분석하면서 올해의 유형이 어떻게 나올지 정리하였고 이때 했던 공부가 머릿속에 가장 많이 남아 수능장에서도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재수를 하면서 성장한 모습이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에는 내가 어떤일을 잘 해낼 수 있을가라고 의심만 했다면, 재수를 하면서 어느 대학을 꼭 가야겠다라는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 이상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원하던 목표에 도달하고 그 목표 이상에도 갈 수 있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다른 어떤 상황에서도 작년 1년 동안 한 것처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상위권 학과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었는지 (강의력・학습케어 등)와 에피소드?

개념을 강조하며 기초가 튼튼해야 성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평가원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평가원을 어느 정도 분석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셨습니다. 모르는 개념,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 질문 하게 하셨고 그에 대한 점검을 하시 분이셨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크게 슬럼프가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가끔 공부하다가 지칠때는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를 했고 그저 가끔 공부하다가 지칠때는 수능이 끝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미래를 계속 머리에 그리며 할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되새겼습니다. 제가 1년 동안 크게 힘들지 않았던 것을 시험을 보고 잘보든 못보단 오답정리를 하고 나면 그 시험에 대해 필요없는 것들, 예를 들어 잘 봤다는 것 혹은 못 봤다는 것 등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다음 시험 잘 보기 위해 다시 공부 열심히 하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지냇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수험 생활 가장 중요한 것과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 긍정적인 마인드와 시험 한 번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한 번에 일희일비하면 힘든 것은 본인입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탈이 몸의 상태를 정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혹은 시험볼 때 모두 멘탈의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험 한 번 볼 때마다 기분이 바뀌면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도 똑같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니 미리 연습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평상시 공부할 때나 시험볼 때 항상 한결 같은 감정 상태를 유지하며 멘탈 관리를 잘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강하기숙에서 꼭 해야할 것)

1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이 기간동안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재수를 성공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1년이라는 시간동안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열시밓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그 보상을 받게 될 거라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입니다. 전 학원에서 시험 볼 때도 항상 이번 시험 못 봤으면 다음에 볼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시험에 응했고 이 연습은 실제 수능장에서도 빛을 봤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쉽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풀고나니 시간이 모자라 당황했고 아슬아슬하게 시험을 끝내 불안한 마음이 있었찌만 막상 풀고나니 시간이 모자라 당황했고 아슬아슬하게 시험을 끝내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종이에 다음 시험 잘보면 된다고 반복해서 적으며 마음을 다잡았고 그날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멘탈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감정이 앞서지 않도록 노력하다보면 마지막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개념서를 보고 문제집을 풀려고 하기보다 강하기숙 교재에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풀면서 그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제로 강하기숙 교재와 평가원 기출 문제집만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문제집을 사서 책상에 두었지만 많은 양이 부담되고 이 책들을 다 못 끝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과감하게 이 문제집들을 버리고 정말 필요한 몇 개의 책만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수능 1주일 전부터 단권화 노트를 만들기 쉬웠고 이 역시 수능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기별 학습 & 생활 노하우!

1학기-1학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개념입니다. 이 시기에 수능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있어 모르는 개념이 많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개념을 충분히 공부하며 내 것으로 만들며 간단한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하고 그 후에 서서히 문제의 단계를 올려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약간의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산책도 하면서 충분한 휴식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달리다보면 1학기 말부터 지칩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2,3학기에 본인의 능력이 100%발휘되기 힘듭니다. 그러니 초반에는 너무 힘들이지 말고 정말 필요한 개념을 정리하며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학기-2학기는 이제 서서히 본격적으로 수능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나고 뭔가 큰 산을 넘은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1학기 때보다 더 생기며 풀어지기 쉽고 정작 공부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 아직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빨리하고 수능을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2학기 역시 2학기 초반에는 천천히 공부습관을 다시 잡되 이 시기를 빨리 끝내야 합니다. 2학기는 1학기에 비해 기간이 짧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간은 1학기 만큼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초반에는 천천히 자리를 잡되 자리 잡는 시기를 짧게 끝내고 중반부터 달리기 시작해야 합니다. 2학기 동안에는 다시 한번 개념 공부를 시작하며 1학기에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1학기에 풀었던 것보다는 약간 어려운 문제도 함께 풀어주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3학기-3학기는 정말 다른 생각 하지 않고 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는 정말 본인의 공부에만 정신이 몰두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재의 문제도 1,2학기보다 많이 어려워져 있기 때문에 더 노력을 하고 전과목에 걸쳐 본인의 방식을 굳히고 다듬는 시간입니다. 1,2학기는 시간이 많아 여러 방법의 풀이를 생각해 볼 수 있지만 3학기 부터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것을 정리하고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능 1~2주 전부터는 수능장에서 이것만 볼거다라는 마음을 갖고 단권화 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고3 수능 때 저는 정말 전과목의 개념책을 다 들고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쉬는 시간에 무엇을 봐야할 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아무 소득 없이 쉬는 시간을 날렸습니다. 그래서 재수하면서 생각한 것이 단권화 노트 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전반적인 개념 요약, 중요 문제, 나만의 빠른 풀이 방법 등을 적어두었습니다. 단권화 노트는 수능 시험장에서 도움이 되라고 만드는 것이지만 이것은 수능시험장에서만 도움이 되라고 만드는 것이지만 이것은 수능시험장에서만 도움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권화 노트를 만들기 위해선 본인이 공부한 모든 책을 다시 다 읽어보면서 정말 중요한 내용만 간추리는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까먹고 있었던 개념, 중요한 문제 등을 다시 보고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기회입니다. 제 방법이 모든 사람들에게 맞진 않겠지만 1~3학기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겠다는 큰 틀을 잡고 수능 직전에는 무엇을 할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1학기에 미리 정리해 두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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